닫기
여수에서도 막바지 훈련 '구슬땀'
사회 2019.07.11 박승현
【 앵커멘트 】
이번 대회의 유일한 야외경기인 수영마라톤, 오픈워터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앞 바다에서 모레(13)부터 펼쳐집니다.

각국 선수들은 현재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 경기장 시설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수시와 자원봉사자들은 손님맞이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고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따가운 햇살 아래
몸풀기를 마친 선수들이 바다에 뛰어듭니다.

이내 푸른 물살을 가르며
열띤 레이스를 펼칩니다.

60여개국, 200여명의 선수들은
깨끗한 바다와 잔잔한 파도,
그리고 아름다운 풍광에 만족감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캐롤리나 / 슬로바키아 수영대표
- "오픈워터가 열리는 여수 앞바다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장거리 경기이기는 하지만 날씨 등 모든 것이 완벽해서 레이스가 기대됩니다."

오픈워터는
5km, 10km, 25km 3종목에서
7개의 금메달을 놓고
모레(13)부터 19일까지 펼쳐집니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출발시간도
오전 10시에서 8시로 두 시간 앞당겼습니다.

경기 운영과 안내를 도울
자원봉사자 180명도
손님맞이 준비를 마치고
오픈워터 시작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설지은 / 광주세계수영대회 통역자원봉사자
- "큰 국제대회에 참여하게 돼서 정말 뜻깊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고, 통역을 맡았는데 외국인분들을 많이 만나서 통역 잘해서 대회가 잘 진행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여수의 관광명소인 세계박람회장과 오동도 사이에서 열리는 유일한 야외경기인 오픈워터.

▶ 스탠딩 : 박승현
- "대회기간 동안 이곳 박람회장에서는 매일 저녁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입니다."





KBC 뉴스에 제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