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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형 SUV 출시..광주공장서 전량 생산
경제 2019.07.18 이형길
【 앵커멘트 】
기아차가 새로 내놓은 소형 SUV입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SUV 시장에 기아가 야심차게 내놓은 작품인데요.

수출용과 내수용 전량을 광주공장에서 만들 예정입니다.

이 소형 SUV가 성공할 경우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공장에서 갓 생산된 차들이 줄지어 나옵니다.

이달부터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 소형 SUV 셀토스입니다.

대형 차종에서만 볼 수 있던 전방추돌방지시스템 등 각종 첨단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소형 SUV가 인기를 끌자 기아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차입니다.

이미 국내 시장에서 사전 계약으로 5,100여대가 팔려 첫 단추는 잘 끼워졌습니다.

▶ 인터뷰 : 김석봉 / 기아차 광주공장 1공장장
- " 저희 임직원 모두는 신차 셀토스의 성공이 곧 회사의 발전과 지역경제의 성장을 가져온다는 일념으로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인도와 중국 등 수출 규제가 있는 나라를 제외한 모든 수출용과 내수용을 광주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입니다.

타이어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전량 장착되는 등 지역의 협력사 250여곳이 이번 신차 출시로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액의 4분의 1 이상을 책임지는 기아차 광주공장.

▶ 스탠딩 : 이형길
신형 SUV의 생산 시작과 함께 침체된 지역 제조업 경기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kbc 이형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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