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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 총기사고..부사관 '중상'
사회 2020.07.07 이형길
【 앵커멘트 】
코로나19 관련 소식은 잠시 뒤에 이어 전해드리기로 하고, 오늘 일어난 공군 제1전투비행단 총기사고 소식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7) 오후 공군 부사관이 무기고에서 총에 맞아 쓰러진 채 발견됐는데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에 있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입니다.

오늘(7) 오후 2시 40분쯤 이 부대 무기고에서 40대 부사관이 총에 맞아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머리 부위에 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부사관은 의식불명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 싱크 : 공군 제1전투비행단 관계자
- "무기고에서 일전비 소속 간부가 발견되었고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부사관이 혼자 무기고에 있었는지 다른 사람이 함께 있었는지 등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부사관은 총기가 지급되는 간부는 아니었고, 운영과 행정담당 업무를 맡고 있어 무기고 출입 권한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총기 관리 부실 등을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bc 이형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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