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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기존 감염원 관련 확산세 이어져
사회 2021.08.01 18:37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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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광주·전남에선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접촉자 4명과 주점, 체육시설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15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해외 입국자 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등 5명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지침을 어기고 7명이 함께 중식당을 다녀온 뒤 모르쇠로 일관한 확진자를 역학조사 방해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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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기자
wego@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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