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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부활?...GGM 신차 출시 앞두고 기대감 고조
정치 2021.08.01 19:18 강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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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다음 달 경형 SUV를 신차로 내놓습니다.

현대차로서는 19년 만에 내놓는 경차 신차이고, 경차 시장 전체로도 4년여 만에 신차인데요.

소비자들의 반응이 관심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현대차와 광주시가 투자협약을 맺고 2019년 설립한 광주 글로벌모터스가 오는 9월 15일, 1000cc 이하 경형 SUV인 'AX1'을 내놓습니다.

아직 신차의 모양과 정식 이름은 공개되지 않고, 프로젝트명만 공개된 상탭니다.

광주 글로벌모터스는 일본에서 경형 SUV인 '침니' 등이 인기를 끈 것처럼, 국내 시장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장두진 / 광주글로벌모터스 조립 부장
- "적재 공간이 굉장히 넓어서 차박하는 데 매우 유용한 차가 될 겁니다. 여러분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SUV가 나올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국내 경차 시장은 지난 2012년 이후 내리막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기아 '레이'의 판매량이 40% 가까이 급등하면서 국내 경차 시장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기아 '레이'의 수요 증가는 공간 활용성이 좋아 캠핑과 차박, 배달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경형 SUV의 최대 장점이 공간 활용성이라는 점을 볼 때 긍정적인 신호로 분석됩니다.

경차는 구매와 등록 단계는 물론 보유하면서도 다양한 감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경차 시장에 4년 만에 선보이는 광주글로벌모터스 경형 신차 'AX1'이 '레이'가 지핀 경차 시장의 불씨를 이어갈지 관심입니다.


kbc 강동일입니다.

강동일 사진
강동일 기자
kangdi@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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