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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청소차 매달렸다가 고발돼
사회 2019.05.15 임소영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안전장비 없이 청소 차량에 올랐다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대구에서 민생투어에 나선 황 대표가 쓰레기 수거 차량 간이발판에 올라 탄 것은 산업안전보건법과 도로교통법 위반이라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고발장을 낸 광주근로자건강센터 문길주 부장은 황 대표가 불법행위에 노출된 채 일할 수 밖에 없는 환경미화원들의 실정은 외면한 채 서민 흉내로 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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