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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때 총상 50대', 38년 만에 명예 졸업장 받아
사회 2019.05.15 신익환
5.18민주화운동 당시 입은 총상으로 학업을 중단한 50대가 38년 만에 명예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광주 서석고는 오늘(15)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개교기념일 행사에서 전형문 씨에게 명예 졸업장을 수여했습니다.

1980년 5.18 당시 서석고 3학년이었던 전 씨는 그해 5월 21일 전남도청 앞 금남로 시위에 참여했다가 계엄군의 집단 발포 때 복부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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