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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11명 성추행' 전 초등학교 행정실장 구속기소
사회 2019.07.11 임소영
교직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광주 모 초등학교 전 행정실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2017년 3월 광주 한 노래방에서 여성 교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는 등 교직원 11명을 모두 15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로 광주 모 초등학교 전 행정실장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기소된 전 행정실장은 지난 3월 에듀파인 시연 중 유치원 원장을 성희롱해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았는데 이후 교직원들의 진정으로 수사가 이뤄져 이번에 구속기소됐고 교육청은 해당 실장을 해임징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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