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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 지원법 제정해야"
사회 2019.08.13 정의진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생계비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기자회견을 갖고,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은 법적 지원 근거가 없어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며, 전국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을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 '일제강점기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에 대한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됐지만, 아직 국회 상임위에 상정조차 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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