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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육단체 "자사고·외고, 일반고 전환 추진 환영"
사회 2019.11.08 신익환
광주 교육단체가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자사고 등은 설립 취지와 달리 고교 서열화를 심화시키고 경제적 능력에 따라 학생들을 줄 세웠다"며, "한국 교육 황폐화의 주범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광주 교사노조도 "이번 조치로 파괴된 교육 생태계가 복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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