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우리동네는 요즘] #여수 거문도 서도 갯바위 휴식제 #진도 여객선 시계 제한 완화 촉구
문화 2021.09.14 07:57 이계혁
- +
키보드 단축키 안내 단축키를 통해 영상을 키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단축키 안내
재생/일시중지 전환 스페이스 바
10초 이전/다음으로 이동 방향키 왼쪽/오른쪽
음량 올리기/내리기 방향키 위/아래
음소거 전환 M
SNS 공유 접기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환경오염이 심각한 여수 거문도 서도에서 일정 기간 출입을 통제하는 갯바위 휴식제가 시범 운영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 1년 동안 환경오염과 훼손이 심각한 거문도 9개 지점에 대해 출입을 막고 환경복원 활동을 펼치는 갯바위 생태 휴식제를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국립공원공단이 지난 2월 거문도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해당 9개 갯바위에서 낚싯대 고정용 폐납 밀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2.6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진도군의회가 여객선 시계 제한을 현행 1km에서 500m로 완화하는 규정 개정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진도군의회는 안개 등 기상 영향으로 섬지역 여객선의 결항일이 연간 90일에 달하고 있다며 섬 주민의 기본권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시계 제한 거리를 완화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객선의 전자 관측 장비 확충과 사회간접자본 재원 투입 등으로 시계 완화에 따른 안전대책 강화도 요구했습니다.

-------

해남군이 53년 만에 청사를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19년 착공한 해남군 신청사는 군청사 7층, 군의회 청사 5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난달 문서고 이전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사무실 이전을 마쳤습니다.

신청사는 행정ㆍ사무공간 외에도 모자휴게실과 주민소통공간, 역사관, 북카페 등 주민 친화공간과 휴식공간이 마련됐으며, 구청사는 추석 이후 철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상수원보호구역 해제가 추진 중인 광주 북구 제4수원지 일대를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무등산 복원을 위한 시민네트워크는 성명을 내고 제4수원지 주변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면 난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제4수원지부터 상류인 평두메습지까지를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평두메습지는 제4수원지 상류에 조성된 자연습지로, 지난해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복원 모니터링이 진행 중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동네는 요즘이었습니다.
이계혁 사진
이계혁 기자
suciaa@ikbc.co.kr
KBC 뉴스에 제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