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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항공중심도시 '탄력'.."과제도 적지 않아"
사회 2021.10.22 05:51 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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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순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누리호가 궤도 진입엔 성공하지 못했지만, 발사는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우리나라의 우주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누리호가 발사된 곳이 바로 고흥인데요. 국내 유일의 우주로 가는 관문을 우주항공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09년 6월, 세계 13번째 우주센터로 조성된 '나로우주센터'.

우주시대 꿈의 무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

고흥에서만 볼 수 있는 우주 관련 시설들입니다.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과 과학로켓센터 등 우주항공 인프라도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오는 2035년까지 7,700억 원 규모의 우주산업시설 집적화와 우주 테마 관광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박정현 / 고흥군 미래산업과장
- "과학기술부의 예비타당성 검토 과정을 거쳐서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우주항공중심도시를 위해서는 접근성 개선과 컨트롤타워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광주와 나로우주센터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과기부 산하인 항공우주연구원을 독립부처인 우주청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인터뷰 : 마크 세레스 / 룩셈부르크 우주청장
- "우주는 룩셈부르크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됐습니다. 우리에게 우주는 중요한 이유이어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위해 우주청까지 설립하게 됐습니다. "

세계 각국의 총성 없는 우주전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전초기지인 고흥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박승현 사진
박승현 기자
shpark@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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