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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비둘기 집단 폐사..'살충제 때문'
사회 2019.07.17 정의진
비둘기 폐사.jpg
이달 초 광주천에서 발생한 비둘기 집단 폐사의 원인은 살충제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 광주천에서 폐사한 채 발견된 비둘기 60여 마리의 사체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비둘기 위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누군가 살충제를 섞은 먹이를 비둘기들에게 주었을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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