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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토지 면적, 축구장 1,513개만큼 늘어
사회 2022.01.19 15:48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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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지난해 말 기준 도내 토지 면적이 1만 2,359㎢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보다 축구장의 1,513배에 달하는 10.8㎢가 늘었는데, 평균 공시지가(㎡당 1만 2,089원)로 환산하면 149조원 규모입니다.

토지 면적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해남 산이면으로 영산강 공유수면 매립지(10.8㎢)가 준공됐기 때문입니다.

시군별 토지면적은 해남이 1,044㎢로 가장 넓고, 다음으로 순천 911㎢, 고흥 807.3㎢, 화순 787㎢, 보성 664.1㎢ 순입니다.

토지 이용 현황은 임야가 6,945㎢(56.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농지와 도로, 대지 등의 순입니다.

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농지·임야는 다른 용도로 전용돼 줄어들지만, 간척사업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도로·대지·공장용지 등은 꾸준히 느는 추세이니다.

전국적으로 전남의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고 있으며, 필지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고, 면적은 경북(1만 9,035㎢)과 강원(1만 6,875㎢)에 이어 세 번째로 넓습니다.

토지 관련 각종 통계는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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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기자
ldg97@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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