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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생 초등생, 전남대에 518만 원 기부 '눈길'
사회 2022.05.20 10:09 신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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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에 태어난 10살 초등학생이 전남대학교에 발전기금 518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18일 문산초 3학년 신준호 군이 5.18 민주화운동 제42주년을 맞아 가족과 친지로부터 받아 모아 온 용돈 518만 원을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전남대 동문인 신 군의 부모가 아들의 10살 생일을 더욱 뜻깊게 보내기 위해 신 군에게 기부의 취지를 설명하며 이뤄졌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기부를 주선한 박성수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이사장(전남대 명예교수)과 보직교수 등이 함께 했습니다.

신 군의 부모는 "가족 모두가 전남대 동문으로서 아들도 전남대의 형, 누나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신민지 사진
신민지 기자
sourminjee@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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