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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임차 헬기 평균 사용 연수 40년..'최고령' 51년
사회 2022.05.20 11:04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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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민간 업체로부터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헬기 중 사용 연수가 50년이 넘은 헬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산림청으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전국 10개 시·도가 민간 업체로부터 임차해 산불 진화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헬기는 모두 72대입니다.

임차 헬기 72대의 평균 사용 연수는 약 35년으로, 이 중 40년이 넘은 헬기는 28대였습니다.

전남의 경우 8대를 임차해 쓰고 있는데, 가장 사용 연수가 오래된 헬기는 51년, 적은 것도 28년이나 됐습니다.

헬기 8대의 평균 사용 연수는 40년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고시에 따라 제작된 지 20년이 넘은 헬기를 '경년기'로 분류하고 감항능력 평가와 정비 기준을 상향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이후 지자체 임차 헬기 추락 사고는 모두 6건입니다.

지난 2017년 전남 보성에서는 산불 진화에 나섰던 헬기가 추락해 1명이 숨졌습니다.

당시 해당 헬기의 사용 연수는 24년이었습니다.
정의진 사진
정의진 기자
jej88@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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