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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이 개장수에 유기견 팔아 넘겨

2018-03-13 | 이상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동물보호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동물병원이 유기견을 개장수에게 넘기다 적발됐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광양의 한 동물병원이 유기견 5마리를 개장수에게 넘기는 것을 보고 광양시에 신고했고, 광양시는 해당 센터를 폐쇄 조치했습니다.

케어 측은 동물병원이 공고 기간 내에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유기견을 안락사 시키지 않고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에 수사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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