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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용의자 지목 아들 투신

2018-11-09 | 정경원

60대 여성이 흉기에 수 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67살 정 모 씨가 흉기에 수 차례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인근에 사는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유력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 추적을 받던 정 씨의 아들 41살 유 모 씨는 오늘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의 한 상가 건물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CCTV 분석을 통해 지난 4일 밤 유 씨가 어머니의 집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유족 등을 통해 유 씨의 살인 동기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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