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날씨

'5mm 빗방울'…강풍으로 체감온도 낮아

등록일자 2024-03-19 08:40:37

오늘(19일) 광주와 전남 북부지역은 약간의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또, 중국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5㎜ 미만의 비가 내리며, 높은 산에는 눈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최저기온 1~5도, 최고기온 13~16도가 될 전망입니다.

전남 해안지역은 순간 초속 20m의 강한바람이 불겠으며,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도 초속 15m의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무척 낮겠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최용석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추천 기사

디지털 콘텐츠

인기기사

  1. 박지원 "채 상병 특검 부결, 김건희 특검·尹 탄핵 염두..조폭인가, 국민 반역"

  2. 이준석 "대통령에 '스튜핏', 싸가지 없다?..멍청한데 그럼 뭐라고 하나, 사람 안 변해"

  3. 박지원 "김건희도 나처럼 출국금지, 해외순방도 금지..기분 나빠, 똑같이 하길"

  4. 윤석열 대통령,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3차례 통화...내용은?

  5. 현직 대통령 임기단축 개헌론에 국민의힘 "절대 동의 못해"

  1. "이만큼은 벌어야 고액 연봉자"..직장인이 생각하는 기준은 얼마?

  2. 3만5천명 몰린 '20억 시세차익' 당첨자는 '만점 통장' 보유자

  3.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모든 책임은 사측에"

  4. 삼성전자 직원 2명 방사선 피폭..원안위 조사

  5. AI 열풍에 30대 그룹 AI 전문 임원도 급증

  1. '얼차려' 받다 숨진 훈련병, 전남 나주에 빈소 차려져.."간호사 꿈꾸던 청년"

  2. 90살 할아버지, 수술비 마련해 준 친구와 50년 만에 상봉

  3. "버린 건 줄"..볼링장서 천만 원짜리 팔찌 훔친 공무원

  4.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보복 위해 탈옥 계획 세워..동료 수감자가 증언

  5. 가덕도서 굿 하던 무속인 등 2명, 저수지 빠져 숨져

  1. '여기가 부산이야, 리스본이야?' 바다 건너 그리움 담은 '파두' 펼쳐진다

  2. "100만 관람객 앞에서 행진해 볼래?"..추억의 충장축제 퍼레이드 참여자 모집

  3. 공무원 때려치우고 아들과 40개국 100개 도시 여행한 아빠

  4. "잇단 수상 경사났네!"..홍정호 화백 '광주전통미술대상' 수상

  5.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국보 지정

  1. 한 달간 맥도날드만 먹었더니..'슈퍼사이즈 미' 스펄록 감독 별세

  2. '나홀로 집에' 속 美 저택, 부동산 매물로 나와

  3. 푸바오 학대 논란 속..中 CCTV "6월 대중과 만날 것"

  4. 김정은, "정찰위성 발사는 정당...한국 무력시위 용서 못할 불장난"

  5. '난기류 사망사고' 닷새 만에..또 난기류로 12명 부상

  1. KIA 타이거즈, 부상 크로우 대체 캠 알드레드 영입..오는 31일 입국

  2. 꽃범호 '특급 칭찬' KIA 이상준.."포수로서 장점은 다 있어요"

  3. "최형우 선배 영상만 매일 2시간씩 봐요!"..퓨쳐스 만루홈런 거포 KIA 내야수 박상준

  4. 폭발적인 韓스포츠 산업 “대박”..매출액 78조 원 ‘껑충’

  5. 올여름 빛낼 '올스타'는?..KBO '베스트12' 팬투표 27일 시작

# 사건사고

# 케스픽

# 의대증원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