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번지 오행시 유주현 등록일 2022-10-12 11:59:06 | 조회수 129 시 :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사 : 사사건건 사고를 일삼고 다니니 일 : 일국의 수장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구나 번 : 번잡스러운 현 시국 지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국민들께 사과하고 심기일전하여 다시 시작하시길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