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시 참여합니다 김병준 등록일 2022-10-12 20:22:22 | 조회수 125 시. 시작할 때부터 다른 방송과는 달랐습니다. 사. 사실에만 그치지 않고 수준 높은 토론으로 그 속에 숨겨진 숨겨진 의미까지 알려줍니다. 일. 일침을 가하는 고품격 논평을 들을 수 있는 방송, 번. 번뜩이는 댓글도 넘쳐나는 방송, 지. 지금 여러분께서 듣고 계십니다.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