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시(일반적인 것으로) 보냅니다. 두번째 응시 입니다 ^^~ 최창환 등록일 2022-10-16 21:01:18 | 조회수 126 시 작도 잘 혔고 사 랑한다고도~ 했는디 일 이 꼬여만 부러 번 개 마냥 무서운 각시야 지 금 나 무지 떠네 뭔지 몰러도 용서혀 줘~ 경처가의 고백 시사, 일반 2가지 응모해 봅니다.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최창환 010-8762-8171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