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촉촉하게 내리는 비가 기분좋게 하는 날입니다
자식의 용돈에대해서 몇자적어봅니다
어제 어버이날 수원에서 근무하는 아들로부터 어마어마한(? )금액의 용돈이 입금됐습니다
저는 그냥 통화하면서 고맙다 잘쓸께했는데 애들 엄마는 우리가 이걸 받아도되나 하더라고요
처음 받는것도아닌데 새삼스럽게하기는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일리가있다라는생각도들고.
그냥 우리들이 부모님께했던것처럼 자식들도 따라하는거다 라는 생각도들고 우짤까요?
신청곡은 애들엄마가 좋아하는 정동원 여백 신청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