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가는날
.이영옥
등록일 2025-05-14 03: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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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재료 준비해서 맛있는 김밥을
싸고,어묵탕도 하고
창평으로 출발~~
강수님 노래를 좋아해서 창평소통까페에 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창평돌길담 옆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여러가지 수다도 떨고
나무그늘 밑에서 김밥은 꿀맛이었어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식사후 하우스안 탁구장에서 인간극장에나온 박강수님을 탁구레슨을 같이하고,실수해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저는 탁구자격증을 취득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허리대수술을 하고 탁구를 하면서 건강해졌어요.
나의작은 탁구봉사가 행복하기만 합니다.
박강수 싱어송라이터 멋진공연 기대하면서
화이팅입니다.
강수님 사랑합니다.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신청곡 ㅡ박강수.마지막편지
광주 북구 양산택지로36진아리채아파트102동602호 김혜정 010.8600.2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