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같이한 내 여친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고향집 전화로 연락 해도 방법이 없습니다.
만은걸 인도해준 내친구 미모면이나 다재다능한 친구입니다
연락이 두절이 된가하면 삼십대까지는 설상가상 으로 마주치고
우정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않은 병이 있었고 고향집을 떠나오면서 두절 댔습니다 앨범을 보면 제병이 언제 그랬냐하면서 여행도 하고
사진속에 간직됩니다 지금은 과거에 친구들은 다떠나갔지만 그친구는 잊을수가 업습니다.
친구에게 꼭꼭 미안하고 고마웠다며 따뜻한 밥한끼 대접하고 십다고 전하고 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