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축하
탁구.이영옥
등록일 2025-11-19 1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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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
11.22일은 저의 61번째 생일 입니다.
축하해 주세요.예전 엄청 허리쪽이 아파
대수술5번했어요.
지금은 좋아져서 탁구봉사를 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탁구장 갈때가 젤 행복 합니다.
딸도 결혼했고 손주도 17개월되서
잘걷고 할머니라고도 부릅니다.
주원이가 있어서 너무 좋아
어린이집 잘다니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할머니가 사랑한다.
우리아들도 직장 열심히 다니고 결혼도 해야지
주말에 고모랑 맛난 식사하기로 했어요.
참게메기탕요.
올한해도 우리가족 수고했어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요.
화이팅입니다.
신청곡 ㅡ박강수 .바람이분다
광주 광역시 북구 일곡동 설죽로545
일신호반아파트 101.306호
이영옥 010.6808.8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