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들의 문득 떠올려보면서 신청곡 올려봅니다
김병수
등록일 2025-02-23 1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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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
안녕하세요. 양미희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저는 토요일인 지금 이순간 나만의 시간속에 방송를 들으면서 창문 넘어 보이는창문 넘어 보이는산에 엷은 하얀 눈에 덮인 산등선를 바라 보고 있노라니
문득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저 산등선따라 발걸음 옮겨 가면서 힘겹게 같이 등산 하면서 힘이 지칠때에는 뒤에서 밀어 주던 그시절 단짝친구들인 5명 지금쯤 어떠한 표정 담아 이시간속에 놓여 있을까하고 내눈가에 그려 보면서 한번쯤 주말의시간속에 묻어 한번 만나자고 이시간를 통해서 전하고 싶습니다,,
그때 그시절 친구의 얼굴모습들를 내눈가에 떠올려보면서 보고픔 마음 담아 신청곡 신청하여 봅니다 .
신청곡;김광석/먼지가 되어. 소진/그대와. 여진/그리움만 쌓이네 중 한곡 신청합니다,
주소;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산정로 80. 하남금호타운 7동 1005호 . 우편번호;62356.
전화번호;010ㅡ3621ㅡ2327 이름;김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