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치원에서 돌아온 딸과 함께 방송를 들고 있노라니
김현화
등록일 2025-02-23 1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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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
안녕하세요.양미희님!!!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저는 이시간이면 방송를 청취하면서 유치원이에서 돌아온 딸과 함께 동화책을 읽어 주거나 유치원에서 있였던 이야기들를 주고 받으면서 대화의시간를 가져 가면서 방송를 청취하곤 합니다. 오늘따라 6살된 딸이 하는말이 엄마는 아나운서님 목소리가 이렇게 좋아!!!!하고 묻는 말에 암!!! 이방송를 듣고 있노라면 엄마가 어린 시절 있였던 일들이 떠오르곤 한단다. 엄마는 어린시절 친구들과 함께 소꼽놀이 하면서 방안에 온갖 장남감.소꼽놀이 물건들를 놓아 두였다가 엄마에게 회초리 맞았단다. 그러니 너도 장난감 놀이 하고 꼭 정리 해야해!!하고 말했더니, 딸이 하는 말이 나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할께!!! 라고 대답하는말이 무척 내가슴속에 기쁨 맛를 담았나 봅니다. 이마음 담아 앞으로 딸과 함께 옛추엌속에 담아 보지 못했던 추엌의 흔적들를 많이 담아 보고자 다짐의 시간를 가져보는 시간를 가나 봅니다.. 그 마음 담아 딸의 모습를 눈여겨 바라보면서 나만의 뿌듯함를 느껴보면서 듣고 싶은 신청곡 적어 봅니다
신청곡; 소진/ 매일 그대와. 노사연/바램 김진호/ 가족 사진. 여진/그리움만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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