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놀던기억 유희정 등록일 2025-04-09 23:28:07 | 조회수 39 80년대에 시골동네에서 선후배랑 산에서 낮에는 소꼽놀이하고 밤에는 후레쉬 켜고 카세트 테잎 크게 틀어놓고 춤추고 놀았던 기억이 가끔은 나네요 그때가 너무 재미있었던것 갔아요 묘지뒤에 나무뒤에 풀속에 숨어서 숨바꼭질도하고 캄캄한밤에 반딧불도 날아다니면 소원도 빌곤 했는데요 나이먹어가니 그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요즘 국민송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듣고 싶어용~ 유희정 010 9274 7881 전남 나주시 대호길76-8, 104동1103호 (대호동 대방노블랜드 1차)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