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성 선배님

내주변에 자신보다 어려움에 처한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문성교등학교 선배님이신 아이안과 서정성 원장님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나쁜 편견 의사는 온갖 편법으로 돈밖에 모른
다는 생각을 바꺼준 선배님이십니다
선배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술로 광주에 희망나무라는
사회복지 시민단체ㅣ를 만들어 아시아에 재난이 생기면
의로팀을 만들어 고통받고 있는 그 나라에 가서
광주에 따뜻한 의술을 전파하십니다
이번에도 미얀마에서발생한 큰 지진으로 고통받는 미얀마 에
광주에 대동정신을 실현하시고자의로봉사를 떠나셨습니디
미얀마는 군부가 민주화의 상징 아웅사수지여사를 감금하고
지금까지도 군부독재가 지배하는 국민들이 너무도
힘든 상항인데 지진까지 생거서 얼마나 고통이 끌까요
우리도 12얼3일 국민들이 목숨걸고 막지 못했으면
지긍 우리 대한민국의 대한국민은 어찌되었을카요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우리 서정서 선배님을 비롯해 많은 의료진들
광주의 대동정신을 미얀마 국민들에게 전해주시고 안전하게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박학기 아름다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