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사과와 정정방송 강력 요청합니다.
태강
등록일 2024-11-16 1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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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4
1. 개요
2024.11.11.월요일. 9시 kbc 광주방송 제 36회 시사터치 따따부따는 초반 보도된 농성동 지역주택조합 사업 보도 방송에서 본 지주택 사업 문제의 축인 서구청, 조합 사업자, 업무대행사와 그에 우호적인 측근 들의 인터뷰를 통해 의도된 편향 방송을 하여 4년 간 제 살 깎는 마음으로 불법 사업자들과 싸우는 절반 이상의 조합원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34회 소촌동 지주택 문제에 이어 36회 때는 우리 조합의 문제를 탐사해서 방만한 지주택 사기 사업을 바 로잡을 포문을 열어 줄 것이라 기대하여 인터뷰와 각종 자료를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없는 사실까 지 조작해서 만든 최악의 방송이었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지역주택조합이 2024.6.9. 임시총회를 열어 조합 임원진을 교체하였으나 이를 비 리 사업자와의 유착 의심을 받는 서구청 주택과가 넉 달간 검토한다고 붙잡고만 있다가 지난 10.8. 인가 신청 반려를 통보하여 임시총회 무효 소송 심의를 11.28. 앞두고 있으며, 임시총회 효력 무효 가처분 신청 은 9.6. 이미 기각되어 비대위의 의결을 법원이 인정했는데도 구청이 이를 인정하지 않는 비상식적 결정을 한 상황입니다.
2. 상세 허위보도 방송분
7 : 42 주택과 팀장 : 공무원들이 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 바로 업무 배제되셨고
서구청 주택과장이 본 사업의 조합원이면서 2023.7. 주택과장으로 승진하여 조합 승인에 결정권자였는데 이는 이해 부족이란 변명으로 무마될 사안이 아니며, 이미 권익위에서 징계 절차를 심의 중인데 ‘잘 몰라 서 그런 것이라는’ 무책임한 말로 사안의 중요성을 흐리고자 한 공무원들에게 변명의 장을 열어준 것인 데 도 가감없이 방송하였음.
8 : 06 조합장 : 140여 명 숫자 파악도 안 된 거고 과반수도 안 되서 우리가 무효 가처분을 내요~
--법원허가 6.9. 임시총회는 전체 251세대 중 145명이 정족수로 등록되어 있고 과반인 126명보다 훨씬 많 은 145명이 참석했는데 이런 거짓 발언을 이미 두 차례에 걸친 비대위 대표들과의 인터뷰, 제공된 자료 등을 통해 다 아는 사실인데 그대로 방송함
8 : 27 조합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안건에 찬성, 반대를 물어요.~반대하면 비대위 회원도 못 들어 가게 하고 자기들 끼리 한 거예요, 회의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해당 회의장 입구에서 찬반을 물어 선별하여 입장시켰다는 발언은 명백한 위증임. 있을 수 없는 비 상식적 조합장의 발언을 무분별하게 방송했다. 또 곧 이어 제시된 영상 자료는 업무대행사 이*운이 조합원 도 아니면서 막무가내로 회의장 앞에서 들어가겠다고 난동 부리는 자료로 회의장에 못 들어가게 하는 영 상으로 오해할 수밖에 없는 조작 화면임.
“애들 장난”이란 용어는 비대위 임시총회의 격을 비하하는 부적절한 용어며, 첨예한 대립 시기에 거르지 않은 말을 내보내 임시총회를 주관한 비대위의 명예 또한 심대하게 실추시킴.
8 : 46 진행자 : 조합장임에도 불구하고 임시총회에 결국 참석하지 못 했다는 건 데...
--사실무근인 내용을 사회자가 단정적으로 말해버림으로써 기정 사실화 하는 오류를 범함. 당시 제발 들어 가서 명확한 입장표명을 하라고 조합장에게 사정했으나 참석인원 수 채우기 싫어 명부작성을 거부하며 소 리소리 지르고 입장하지 않은 것이 팩트임. (많은 목격 증인)
9 : 10 ~22, 23 조합원 (여) : 남편이랑 갔는데 찬성표 하지 않으면 못 들어가게 했다, 조합장도 찬성표에 공표 안 해서 못 들어갔다.
--회의장에 한 명의 조합원이라도 더 참석하게 하려는 노력은 했을지언정 공표, 가위표 물어 조합장, 조합 원을 못 들어가게 했다는 것은 말 맞추기식 날조된 정보로 금시초문인 조작극임. 방송은 생사를 걸고 비리 조합장과 싸우는 비대위 조합원의 권익을 침탈하는 불법을 자행한 것임. 회의 당일 선관위원들이 조합원 신분이 확인된 사람들에게 투표용지를 주고 한 명씩 확인 후 입장시키는 적법한 절차를 거침.
9 : 34 진행자 : 검정 양복을 입은 용역회사 직원들이 입구를 막고
‘검정 양복’, ‘입구를 막고’ 이 두 어절이 주는 이미지는 누가 상상해도 조폭 집단이 선량한 사람들의 의사 표현의 권리를 완력으로 막는 내용으로 추정되는데 방송용어로 이것이 적절하지 않음은 물론 시청자들에 게 비대위의 악행을 우회적으로 드러내는 장치로 사용함.
입구가 한 곳뿐이어서 만약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경호 용역 업체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받은 조합원들을 질서 있게 입장 유도하는 영상을 못 들어가게 완력으로 저지하는듯한 영상으로 바꿔치기한 불법임.
10 : 24 진행자 : 회계 감사보고서가 이상이 없었다. 실태조사서도~
--회계감사 보고서의 구청 제출 기일은 3.29. 까지인데 이를 제출하지 않자 조합원들이 민원제기를 했고 구청이 한없이 기다려주다 7.3.에야 회계보고서가 제출됨. 회계보고서는 숫자 맞추기 요식행위이며 이것이 사업비 사용의 적절성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데 사업이 투명하게 진행된 것처럼 유추하게 강조하여 멘트함. 사실 관계를 비대위와의 장시간 취재로 다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조합 측의 초기 사업비 160억 유용한 사 기 행태나 배임, 횡령 등의 의혹은 무시한 채 허점투성이인 회계 보고서와, 구청의 실태조사서의 오류도 지적하지 않고 문제없다는 듯 단정함. 회계는 피감사인이 작성한 회계기록에 대해 회계분류에 맞게 작성 되었는지 보는 것으로 이는 사업에서 현금자금의 흐름을 알수 없으며, 회계감사가 자금 집행에 적법성을 확인해 주지는 않습니다.
11 : 12 업무대행사 대표 : 추가 분담금이 아니라 용어 선택이 잘못된 것이고 잔금 중 일부다~
--2023.12 월 조합과 업무대행사가 조합원에게 보낸 등기는 추가 분담금 오천만 원이었고 이 내용이 항의 에 부딪히자 선납금이랬다, 잔금이랬다 둘러댄 것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은 채 외려 업무대행사 대표에게 변명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듯한 방송이었음.
12 : 57 여 조합원 :매매할 수 있었던 땅을 날렸다
--이미 전년도에 계약 파기된 땅, 절대 돈을 맞춰 줄 수 없는 시기의 가계약 문건들을 조합총회 자료에 올 려놓고 비대위 때문에 계약이 파기된 것처럼 선동한 조합장 측의 주장과 토씨 하나 안 틀리는 말만 가감 없이 전한 편향성 오류.
13 : 17 여 조합원 : 사업을 하면서 따지자 했는데 아랑곳하지 않았다
--사업을 하기 위해선 추진위 단계의 160억을 함께 써버린 조합장과 임원 해임, 투명한 사용내역 공개가 안 되는데 또 오천만 원 내서 날리라는 말이냐가 지성모 비대위 중심, 160여 명 조합원의 의견인데 이런 내용은 모두 컷트, 비대위로 인해 사업 진행이 막힌 듯한 방향성을 가지고 방송이 편향으로 흘러가 결국 허위 조작 방송에 이름.
15 : 14 계속 입장 막는 듯한 모습으로 왜곡된 영상 재차 띄움
-- 클로징 부분에 중간에 나온 회의장 입장을 막는 것으로 교묘하게 오해하게 하는 문제의 영상을 한 번 더 내보냄으로써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불법 유착된 것이 아닐까라는 의혹을 일으킬 만큼 “의도성 허위보도”의 양상을 보임.
3. 결론
kbc 광주방송 시사터치 따따부따 제36회분의 방송 중 농성동 지주택 관련 15분여의 허위 조작방송으로 인해 오는 11.28. 조합장 측이 걸어놓은 임시총회 본안 소송 심의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지 그 엄중 한 결과와 책임을 알 수 없으며, 이 방송으로 인해 불법 사업자들 무리, 이들과 유착된 서구청 관계자들이 법망을 빠져나가고 2백여 조합원 세대(1,000여 명)가 또 막대한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에 처했기에 이 불온한 고발 프로그램의 전 관계자의 철저한 조사, 정정 보도, 사과방송 등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2024.11.11.월요일. 9시 kbc 광주방송 제 36회 시사터치 따따부따는 초반 보도된 농성동 지역주택조합 사업 보도 방송에서 본 지주택 사업 문제의 축인 서구청, 조합 사업자, 업무대행사와 그에 우호적인 측근 들의 인터뷰를 통해 의도된 편향 방송을 하여 4년 간 제 살 깎는 마음으로 불법 사업자들과 싸우는 절반 이상의 조합원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34회 소촌동 지주택 문제에 이어 36회 때는 우리 조합의 문제를 탐사해서 방만한 지주택 사기 사업을 바 로잡을 포문을 열어 줄 것이라 기대하여 인터뷰와 각종 자료를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없는 사실까 지 조작해서 만든 최악의 방송이었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지역주택조합이 2024.6.9. 임시총회를 열어 조합 임원진을 교체하였으나 이를 비 리 사업자와의 유착 의심을 받는 서구청 주택과가 넉 달간 검토한다고 붙잡고만 있다가 지난 10.8. 인가 신청 반려를 통보하여 임시총회 무효 소송 심의를 11.28. 앞두고 있으며, 임시총회 효력 무효 가처분 신청 은 9.6. 이미 기각되어 비대위의 의결을 법원이 인정했는데도 구청이 이를 인정하지 않는 비상식적 결정을 한 상황입니다.
2. 상세 허위보도 방송분
7 : 42 주택과 팀장 : 공무원들이 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 바로 업무 배제되셨고
서구청 주택과장이 본 사업의 조합원이면서 2023.7. 주택과장으로 승진하여 조합 승인에 결정권자였는데 이는 이해 부족이란 변명으로 무마될 사안이 아니며, 이미 권익위에서 징계 절차를 심의 중인데 ‘잘 몰라 서 그런 것이라는’ 무책임한 말로 사안의 중요성을 흐리고자 한 공무원들에게 변명의 장을 열어준 것인 데 도 가감없이 방송하였음.
8 : 06 조합장 : 140여 명 숫자 파악도 안 된 거고 과반수도 안 되서 우리가 무효 가처분을 내요~
--법원허가 6.9. 임시총회는 전체 251세대 중 145명이 정족수로 등록되어 있고 과반인 126명보다 훨씬 많 은 145명이 참석했는데 이런 거짓 발언을 이미 두 차례에 걸친 비대위 대표들과의 인터뷰, 제공된 자료 등을 통해 다 아는 사실인데 그대로 방송함
8 : 27 조합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안건에 찬성, 반대를 물어요.~반대하면 비대위 회원도 못 들어 가게 하고 자기들 끼리 한 거예요, 회의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해당 회의장 입구에서 찬반을 물어 선별하여 입장시켰다는 발언은 명백한 위증임. 있을 수 없는 비 상식적 조합장의 발언을 무분별하게 방송했다. 또 곧 이어 제시된 영상 자료는 업무대행사 이*운이 조합원 도 아니면서 막무가내로 회의장 앞에서 들어가겠다고 난동 부리는 자료로 회의장에 못 들어가게 하는 영 상으로 오해할 수밖에 없는 조작 화면임.
“애들 장난”이란 용어는 비대위 임시총회의 격을 비하하는 부적절한 용어며, 첨예한 대립 시기에 거르지 않은 말을 내보내 임시총회를 주관한 비대위의 명예 또한 심대하게 실추시킴.
8 : 46 진행자 : 조합장임에도 불구하고 임시총회에 결국 참석하지 못 했다는 건 데...
--사실무근인 내용을 사회자가 단정적으로 말해버림으로써 기정 사실화 하는 오류를 범함. 당시 제발 들어 가서 명확한 입장표명을 하라고 조합장에게 사정했으나 참석인원 수 채우기 싫어 명부작성을 거부하며 소 리소리 지르고 입장하지 않은 것이 팩트임. (많은 목격 증인)
9 : 10 ~22, 23 조합원 (여) : 남편이랑 갔는데 찬성표 하지 않으면 못 들어가게 했다, 조합장도 찬성표에 공표 안 해서 못 들어갔다.
--회의장에 한 명의 조합원이라도 더 참석하게 하려는 노력은 했을지언정 공표, 가위표 물어 조합장, 조합 원을 못 들어가게 했다는 것은 말 맞추기식 날조된 정보로 금시초문인 조작극임. 방송은 생사를 걸고 비리 조합장과 싸우는 비대위 조합원의 권익을 침탈하는 불법을 자행한 것임. 회의 당일 선관위원들이 조합원 신분이 확인된 사람들에게 투표용지를 주고 한 명씩 확인 후 입장시키는 적법한 절차를 거침.
9 : 34 진행자 : 검정 양복을 입은 용역회사 직원들이 입구를 막고
‘검정 양복’, ‘입구를 막고’ 이 두 어절이 주는 이미지는 누가 상상해도 조폭 집단이 선량한 사람들의 의사 표현의 권리를 완력으로 막는 내용으로 추정되는데 방송용어로 이것이 적절하지 않음은 물론 시청자들에 게 비대위의 악행을 우회적으로 드러내는 장치로 사용함.
입구가 한 곳뿐이어서 만약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경호 용역 업체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받은 조합원들을 질서 있게 입장 유도하는 영상을 못 들어가게 완력으로 저지하는듯한 영상으로 바꿔치기한 불법임.
10 : 24 진행자 : 회계 감사보고서가 이상이 없었다. 실태조사서도~
--회계감사 보고서의 구청 제출 기일은 3.29. 까지인데 이를 제출하지 않자 조합원들이 민원제기를 했고 구청이 한없이 기다려주다 7.3.에야 회계보고서가 제출됨. 회계보고서는 숫자 맞추기 요식행위이며 이것이 사업비 사용의 적절성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데 사업이 투명하게 진행된 것처럼 유추하게 강조하여 멘트함. 사실 관계를 비대위와의 장시간 취재로 다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조합 측의 초기 사업비 160억 유용한 사 기 행태나 배임, 횡령 등의 의혹은 무시한 채 허점투성이인 회계 보고서와, 구청의 실태조사서의 오류도 지적하지 않고 문제없다는 듯 단정함. 회계는 피감사인이 작성한 회계기록에 대해 회계분류에 맞게 작성 되었는지 보는 것으로 이는 사업에서 현금자금의 흐름을 알수 없으며, 회계감사가 자금 집행에 적법성을 확인해 주지는 않습니다.
11 : 12 업무대행사 대표 : 추가 분담금이 아니라 용어 선택이 잘못된 것이고 잔금 중 일부다~
--2023.12 월 조합과 업무대행사가 조합원에게 보낸 등기는 추가 분담금 오천만 원이었고 이 내용이 항의 에 부딪히자 선납금이랬다, 잔금이랬다 둘러댄 것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은 채 외려 업무대행사 대표에게 변명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듯한 방송이었음.
12 : 57 여 조합원 :매매할 수 있었던 땅을 날렸다
--이미 전년도에 계약 파기된 땅, 절대 돈을 맞춰 줄 수 없는 시기의 가계약 문건들을 조합총회 자료에 올 려놓고 비대위 때문에 계약이 파기된 것처럼 선동한 조합장 측의 주장과 토씨 하나 안 틀리는 말만 가감 없이 전한 편향성 오류.
13 : 17 여 조합원 : 사업을 하면서 따지자 했는데 아랑곳하지 않았다
--사업을 하기 위해선 추진위 단계의 160억을 함께 써버린 조합장과 임원 해임, 투명한 사용내역 공개가 안 되는데 또 오천만 원 내서 날리라는 말이냐가 지성모 비대위 중심, 160여 명 조합원의 의견인데 이런 내용은 모두 컷트, 비대위로 인해 사업 진행이 막힌 듯한 방향성을 가지고 방송이 편향으로 흘러가 결국 허위 조작 방송에 이름.
15 : 14 계속 입장 막는 듯한 모습으로 왜곡된 영상 재차 띄움
-- 클로징 부분에 중간에 나온 회의장 입장을 막는 것으로 교묘하게 오해하게 하는 문제의 영상을 한 번 더 내보냄으로써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불법 유착된 것이 아닐까라는 의혹을 일으킬 만큼 “의도성 허위보도”의 양상을 보임.
3. 결론
kbc 광주방송 시사터치 따따부따 제36회분의 방송 중 농성동 지주택 관련 15분여의 허위 조작방송으로 인해 오는 11.28. 조합장 측이 걸어놓은 임시총회 본안 소송 심의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지 그 엄중 한 결과와 책임을 알 수 없으며, 이 방송으로 인해 불법 사업자들 무리, 이들과 유착된 서구청 관계자들이 법망을 빠져나가고 2백여 조합원 세대(1,000여 명)가 또 막대한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에 처했기에 이 불온한 고발 프로그램의 전 관계자의 철저한 조사, 정정 보도, 사과방송 등을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