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날씨

광주·전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8~23도

등록일자 2024-04-02 08:34:01

화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3일)까지 이틀동안 내리는 비의 양은 광주·전남 20∼60㎜, 지리산 부근과 남해안에는 80mm 이상입니다.

이번 비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겠으니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높이로 일겠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박승현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추천 기사

디지털 콘텐츠

인기기사

  1. "尹 5.18 기념사, 실망을 넘어 분노" 비판 잇따라

  2. 文, 회고록에 부인 김정숙 '타지마할 논란' 첫 입장 내놔

  3. 尹 "빚만 잔뜩 물려받은 소년 가장 심정"..R&D 예타 전면 폐지

  4. 개혁신당 새 대표 허은아 당선

  5. 김건희 여사, 5개월 만에 공개 행보..캄보디아 정상 오찬 참석

  1. '동거녀와 6번 해외 출장'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해임

  2. 비트코인, 9,300만원으로 반등..미국 자금 유입 전망이 기대감 키워

  3. 코레일 "수수료 무리하게 올리지 않겠다"...'퇴출 위기' 대전역 성심당에 '희소식'

  4. 정부, '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안 한다.. 여론 악화에 사실상 철회

  5. "올여름엔 비싸서 냉면도 못 먹겠네"..외식비 또 올라

  1. 아동 학대 신고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8살..경찰, 부모 등 3명 구속

  2. "영웅적 대통령" 전두환 생가에 우상화 팻말..합천군, 모두 철거

  3. 군인이 잠든 여친 알몸 불법 촬영…강제전역 면했다

  4. 전공의들 "오히려 기각이 낫다…병원 돌아갈 생각 없어"

  5. 홍준표 "대구·경북 합치면 한반도 제2의 도시"..통합될까?

  1. 공무원 때려치우고 아들과 40개국 100개 도시 여행한 아빠

  2. 주요소 기름값 2주 연속 내림세…다음주에도 떨어질까?

  3. 가야금 연주자 황승옥 "민속음악의 산조는 전라도가 본향"(2편)

  4. '만개' 화엄사 홍매화 보러 떠나볼까?..'사진 콘테스트' 우승은 '보너스'

  5.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에 추가 지원까지..광주 G-패스 도입

  1. 네덜란드 20대 여성, '정신적 고통'에 안락사 선택

  2. '탕탕탕'…치료 이송 요청에 경찰 과잉대응? 'LA 한인 총격' 보디캠 공개

  3. 재선도 안 치른 트럼프, '3연임' 야심 시사

  4. 美백악관, 시진핑·푸틴 포옹에 "中·러, 그렇게 신뢰 안 해"

  5. "쓰애애앵!" 美 덮친 '매미떼 지옥'에 '매미 김치 창시자' 주목

  1. 데뷔 전부터 홍역치른 '아기독수리' 한화 김서현은 누구?

  2. '대체선발 우취→더블헤더 1차전 등판' KIA 황동하는 누구?

  3. '2이닝 KKKKK'.."삼진 잡을 때 희열!" 광주일고 좌완 김태현

  4. '기아 3연승' NC전 싹쓸이 30승 고지 눈앞

  5. "백업 선수 약하지 않다" 주전 빠진 외야에서 알토란 활약 중 KIA 이우성은 누구?

# 사건사고

# 케스픽

# 의대증원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