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김종민"'200억의 남자' 조국, 제7공화국 길로..'尹 재림' 안 돼, 나쁜 대통령 막아야"[여의도초대석]
"한동훈,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헌법재판소 결정부터 보고 오길"
"대통령-국회 있는 곳이 '수도'..대통령실-국회, 함께 세종시 가야"
"尹, 세종서 격주 국무회의 공약..1년에 딱 한 번, 공약부터 지키길"
"대통령 한 명 잘못 뽑아놓으니 나라가 휘청..수도 이전, 개헌 사항"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 극복 개헌..6공화국 체제 넘어 제7공화국으로"
"무도한 대통령 출현, 제도와 시스템으로 제어..진정한 민주공화국"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일(28일) 0시를 기해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이 강대강 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고 있고 반면 다른 제3지대 신당은 좀 주춤한 모양과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오늘(27일)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여의도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을 공약했습니다.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드는 한편 서울을 환골탈태 수준으로 다시 개발하겠다는
유재광 기자2024-03-27 20: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