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부
  • '사실혼 여성 집 방화' 60대 피의자 구속..
    사회

    '사실혼 여성 집 방화' 60대 피의자 구속.."도주 우려"

    사실혼 관계인 여성이 있는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법원은 도주 우려 등의 이유로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9일 밤 10시 10분쯤 화성시 남양읍의 한 단독주택에 불을 내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 있던 B씨는 경찰에 "집에 누가 들어왔다"고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했을 때는 이미 집 안에서 연기가 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이 불로 크게 다쳐 심정지 상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1 21:05:50
  •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대통령경호차장 내정..내일 발표할 듯
    정치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대통령경호차장 내정..내일 발표할 듯

    김종철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신임 병무청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등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조만간 김종철 차장을 병무청장으로 임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인사 발표는 이르면 12일 이뤄질 전망입니다. 김종철 대통령실경호처 차장은 육사 44기로, 육군 제7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장, 국방대학교 총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종철 #대통령실경호처 #병무청장 #윤석열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1 20:34:58
  • 아프가니스탄 역대급 홍수로 200명 넘게 숨져
    세계

    아프가니스탄 역대급 홍수로 200명 넘게 숨져

    아프가니스탄 북부 지역에 역대급 홍수가 발생해 수백명이 숨졌습니다. AP통신 등은 유엔 국제이주기구(IOM)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10일(현지시각) 아프간 북부 바글란 주에 내린 비로 홍수가 생겨 주민 2백여 명이 숨지고 수천 여채의 집이 무너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탈레반 정부도 SNS에 올린 성명을 통해 "수백명의 시민이 재난적인 홍수로 희생됐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바글란주 정부는 현재 군ㆍ경찰과 함께 수색 및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비가 계속 오고 있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NS에는 아프간 현지에서 촬영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1 17:59:11
  • 21년 만의 최고등급 '태양폭풍'..美
    IT

    21년 만의 최고등급 '태양폭풍'..美 "정전·전파교란 위험"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이 지구를 덮쳤습니다. 현지 시각 10일 오후 우주기상예측센터는 태양폭풍 등급을 기존 4등급에서 G5인 5등급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폭풍 등급은 G1부터 G5까지 5단계로 분류되는데 G5가 가장 강력합니다. G5 등급의 태양 폭풍이 지구를 강타한 것은 2003년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 2003년 태양 폭풍으로 스웨덴에서 정전이 발생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변압기가 파손됐습니다. 우주기상예측센터는 이번 태양 폭풍의 영향이 오는 1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태양 폭풍이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1 17:53:55
  • 대통령실 앞 기자회견 야당
    정치

    대통령실 앞 기자회견 야당 "채 해병 특검 수용" 촉구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채 해병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정의당, 진보당, 새로운미래는 11일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해병대 예비역들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국회가 통과시킨 채 해병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실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고 진실을 가릴 순 없다"며 "거부권을 행사하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1 15:34:23
  • '체감온도 50도' 태국 올 들어 열사병 사망자 60명 넘어
    세계

    '체감온도 50도' 태국 올 들어 열사병 사망자 60명 넘어

    올해 태국에서 열사병으로 60명 이상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방콕포스트와 AFP통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전날 올해 초부터 기록된 열사병 사망자가 6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열사병 사망자 37명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태국은 일반적으로 연중 4∼5월이 가장 덥지만, 최근 엘니뇨 현상 등으로 폭염 피해가 더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22일 태국 북부 람팡 지역 기온은 사상 최고에 육박하는 44.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50도가 넘는 체감기온에 수도 방콕에도 폭염 경보가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1 14:31:23
  • 바이든 또 말실수..
    세계

    바이든 또 말실수.."한국 대통령 김정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한국 대통령'이라고 실언했습니다. 현지시각 10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와 김정은의 '러브레터'를 언급하며 실수로 김 위원장을 한국 대통령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을 비판한 뒤 "우리는 한국 대통령 김정은을 위한 트럼프의 러브레터들 또는 푸틴에 대한 그의 존경심을 잊지 못할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1 13:59:13
  • 아프리카로 도망간 사기범 13년 만에 검거 국내 압송
    사회

    아프리카로 도망간 사기범 13년 만에 검거 국내 압송

    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아프리카로 달아났던 사기범이 13년 만에 붙잡혀 국내로 압송됐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2007년 11월 해외에서 민어조기를 공급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에게 1억 원을 가로챈 뒤 해외로 달아난 69살 A씨가 국내로 송환됐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이후 A씨는 재판에 기소됐지만 판결 선고 직전에 프랑스로 출국했습니다. A씨 없이 진행된 궐석 재판에서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무부는 이후 A씨가 프랑스를 거쳐 아프리카 세네갈로 이동한 것을 확인하고 2014년 9월 세네갈에 범죄인 인도를 청구했습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1 10:20:01
  • 현대·기아차, 美서 차량 도난 신고 1~3위 모델 차지
    세계

    현대·기아차, 美서 차량 도난 신고 1~3위 모델 차지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 모델 3종이 지난해 미국에서 도난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차량 1∼3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현지시각 10일 미국의 비영리기관 전미보험범죄사무소가 발표한 '2023 최다 도난 차량'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는 도난 발생 1위 모델을 차지했습니다. 현대 쏘나타와 기아 옵티마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의 도난 건수는 엘란트라가 4만 8,445건, 쏘나타 4만 2,813건, 옵티마 3만 204건입니다. 이어 기아 쏘울이 2만 1,001건으로 6위를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1 08:50:34
  • 현대차 노조, 상여금 900%·주 4.5일제 임협 요구
    경제

    현대차 노조, 상여금 900%·주 4.5일제 임협 요구

    현대자 노조가 상여금 900% 인상과 주 4.5일제 도입 등을 담은 임금협상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11일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을 확정하고 회사 측에 요구안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요구안에는 기본급 15만 9천 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전년도 순이익 30%를 성과급 지급, 컨베이어 수당 최고 20만 원으로 인상 등이 담겼습니다. 별도 요구안으로는 매주 금요일 4시간 근무제 도입, 연령별 국민연금 수급과 연계한 정년 연장, 상여금 900% 인상이 제시됐습니다. 이외에도 국내에서 생산하던 차종이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1 08:19:11
  • 연금 받으려고 아버지 시신 '쓰레기봉투'에 수년간 숨긴 딸
    세계

    연금 받으려고 아버지 시신 '쓰레기봉투'에 수년간 숨긴 딸

    대만에서 연금을 받기 위해 사망한 아버지의 시신을 수년 동안 집에 숨기고 산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1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가오슝 출신의 여성 A씨는 아버지의 연금을 수령하기 위해 시신을 방치한 채 수년간 함께 살아왔습니다. 관계 당국이 뎅기열 예방 소독약을 집에 뿌리는 것을 A씨가 계속 거부하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밝혀졌습니다. 처음에 A씨는 아버지의 행방을 묻는 경찰에게 요양원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계속해서 행방을 묻자 오빠 때문에 중국으로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1 07:00:30
  • 프란치스코 교황
    세계

    프란치스코 교황 "무기와 피임약, 생명 파괴하고 방지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저출생 문제 해결 콘퍼런스에 참석해 정부에 일과 육아가 양립하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회의에서 "출생아 수는 사람들의 희망을 나타내는 첫 번째 지표"라며 "유럽은 점점 더 늙고 지치고 체념한 대륙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아이들로 채워져야 할 집이 물건으로 가득 차 매우 슬픈 장소가 돼가고 있다"며 "강아지와 고양이는 부족하지 않다. 다만 아이들이 부족할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효과적인 해결 방법은 정부의 과감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0 23:17:39
  •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품질문제에 사과
    사회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품질문제에 사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무안 오룡지구 아파트 단지의 대규모 하자 발생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시공한 아파트 단지 품질과 관련해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를 위해 인력과 재원 추가 투입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830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는 창호와 벽이 밀착되지 않거나 벽과 타일, 대리석 곳곳에서 구멍이 발견되는 등 하자 5만 8천 건이 접수됐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오룡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0 21:32:13
  • 日서 한국인 유학생, 여중생 성추행..
    세계

    日서 한국인 유학생, 여중생 성추행.."고의는 아니었다"

    일본에서 유학 중인 한국 국적의 대학생이 미성년자를 성추행해 현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한국인 유학생 23살 A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9일 보도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5일 도쿄 나카노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1시간에 걸쳐 여중생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학생은 A씨 연인의 지인으로, 당시 함께 A씨의 자택을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범행은 피해 학생이 지난 2월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의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0 16:14:23
  • '너의 이름은·스즈메의 문단속' 프로듀서, 미성년자 최소 20명과 성매매
    세계

    '너의 이름은·스즈메의 문단속' 프로듀서, 미성년자 최소 20명과 성매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프로듀서가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0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와카야마현 경찰은 아동 성매매·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영화제작사 대표 52살 이토 코이치로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토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집에서 17살 여고생에게 현금 3만 엔(약 26만 원)을 주고 음란행위 등을 한 뒤 이를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토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에서도 범행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토는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0 09:36:23
  • 美, 中 37개 기업 수출통제 지정..
    세계

    美, 中 37개 기업 수출통제 지정.."정찰 풍선 등 지원"

    미국이 중국의 정찰 풍선 개발 등을 지원한 중국 기업들을 수출통제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9일(현지시간) 중국 기업과 기관 37개를 우려거래자 목록에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 소재의 BD스타 내비게이션과 레이키 방위기술 등 11개 업체는 지난해 2월 미국 상공에서 발견돼 양국 갈등에 불을 지핀 중국의 정찰 풍선 개발을 지원했다는 이유입니다. 또, 4개 회사는 중국군 무인항공기에 미국산 부품을 사용하거나 취득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베이징 양자정보과학원과 중국과학기술대 등 22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0 07:41:00
  • 대학병원 10일 집단 휴진..의사들
    사회

    대학병원 10일 집단 휴진..의사들 "증원 원점 재검토"

    정부의 의료계 간 의대 정원을 두고 파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학병원들이 10일 집단 휴진에 돌입합니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전국 19개 의대 약 50개 병원 교수들이 다음날 휴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다만 응급 및 중증·입원환자에 대한 진료와 수술은 유지합니다. 이번 휴진은 각 병원별로 교수들의 개별적 판단으로 이뤄지다 보니 규모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진료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09 21:41:05
  • 세계

    "쓰애애앵!" 美 덮친 '매미떼 지옥'에 '매미 김치 창시자' 주목

    221년 만의 최대 규모 매미 떼 예고에 美 긴장 매미 이용한 '매미 김치' 등 레시피 현지서 주목.. "랍스터나 새우 같은 것"
    미국에서 221년 만에 최대 규모의 매미 떼가 나타날 것으로 예고되면서 매미를 이용한 각종 요리가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8일(현지시각)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식용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미는 나무에 있는 시끄러운 랍스터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매미를 이용한 음식과 관련 레시피를 개발하는 셰프들을 조명했습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셰프 조셉 윤이 개발한 '매미 김치'는 수년간 곤충 요리를 개발해 온 그의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한국계 미국인인 조셉 윤은 매미를 통째로 양념과 버무려 발효액이 천천히 매미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09 16:54:20
  •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친윤·TK 추경호
    정치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친윤·TK 추경호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이 선출됐습니다. 9일 국민의힘 22대 총선 당선자 108명 가운데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추경호 원내대표는 70표를 받아 결선투표 없이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경쟁자였던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과 송석준(경기 이천) 의원은 각각 21표와 11표를 얻는 데 그쳤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권성동, 주호영, 윤재옥 의원에 이은 네 번째 원내대표가 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신인 추경호 의원은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09 16:31:40
  • 지방자치TV 신임 대표이사에 김웅철 전 EBC 대표
    사회

    지방자치TV 신임 대표이사에 김웅철 전 EBC 대표

    김웅철 전 EBC 대표가 지방자치TV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KBC광주방송 자회사인 지방자치TV는 김웅철 전 EBC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매일경제신문 도쿄특파원과 국제부장, 매경비즈 대표, 경제채널 EBC 대표 등을 역임했습니다. 지방자치TV는 전국 지자체 소식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 전문 방송 매체입니다. #지방자치TV #김웅철 #KBC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09 15: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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